제목 |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돼요! |
이름 | LI YINGMING & JIN JILONG |
직업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태어나고 자라온 환경까지 모두 다 바꿔야 한다면 문제는 더욱더 어렵다. LI YINGMING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중국에서 해오던 자영업을 접고, 한국에 들어왔다.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건강은 나빠졌고 그때 운명처럼 뉴스킨을 만났다. “처음엔 제품에 감동받았어요. 짧은 기간 제품을 썼는데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강의를 들었죠. 듣고 난 후 3일 동안 잠을 자지 못했어요. 처음 느낀 그 감동을 아직도 느끼고 있답니다.” LI YINGMING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한 달여를 공부한 후 얻은 결론은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것. 한국말이 서툴러도 단순한 판매가 아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누구나 감동받을 제품이 있었기에 자신감이 생겼다. 함께 하기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그렇게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LI YINGMING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간절했기에 더욱더 사업에 매진했다.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열중했다. 6개월 정도 그렇게 일하고 나자 사업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처음에는 제 욕심이 강했던 것 같아요. 그건 잘못된 거였죠. 그것을 깨닫고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꿈을 끄집어내는 전도사가 된 느낌이랄까요. 내가 기회를 주는 전달자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더욱더 당당해졌습니다. 사업의 가치를 제대로 보게 된 거죠.” LI YINGMING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뉴스킨이라는 기회를 잡은 것처럼 더 많은 이들이 기회를 잡기 원했고, 성공의 길을 찾길 바랐다. 사업의 가치를 보고 난 후 더욱더 성실한 자세로 사업에 임했다. 비결은 간단했다.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 곧바로 해결책을 찾아 나섰다. 그것의 반복이었다.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다. “거절을 즐겼어요. 힘들 때도 있죠. 하지만 내가 경험이 있어야 파트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무조건 움직였습니다. 도움이 되는 스폰서가 되니까 제가 겪은 그 모든 힘든 일이 다 잊히더라고요. 그러면서 전 사업의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인맥, 인프라 없이도 가능하다는 게 이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물론 혼자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단단한 시스템이 바람 막이가 되어주었고, 함께 하는 이들이 원동력이었다. LI YINGMING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평범한 이들이 성공할 수 있게 하는게 바로 시스템이라고 믿는다. 또한 서로 도우며 사업을 한다는 것도 굉장한 매력이 있다고. “아침에 나오면서도 감사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았어요. 김병윤 & 최은자 스폰서 사장님, 이길재 & 장수년 스폰서 사장님, 김순미, 김순란 사장님들을 비롯해 항상 도와주는 형제 라인 사장님들, 부족하지만 저를 믿고 따라주는 파트너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한국에 올 때는 막연한 부자만을 꿈꿨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LI YINGMING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이제 시작이라는 말로 소감을 전하는 LI YINGMING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건승을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