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속에는 매일매일 새로운 불꽃이 피어나 |
이름 | 이재영 |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포기만 않는다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상관없이 그 사람을 성공시킬 자신이 있다는 이재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라는 열정의 전도사다. “저를 보고 희망을 느끼세요. 언제든 누구든 지지하고 싶습니다. 얼마 전, 엄마와 단둘이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갈 수 있는 아들이 얼마나 될까요. 뉴스킨을 하면서 참 많이 달라진 삶을 살고 있어요. 그 변화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행복한 것이지요.” 전진할 것, 그리고 성장할 것 대기업의 회장이나 부호들의 개인 트레이너로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의 흐름이나 시장 상황에 눈을 뜨게 된 이재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본격적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하면서 네트워크 사업이 가진 사업성과 비전에 매료되었고, 여러 조건을 검토해본 결과 뉴스킨이 가장 우수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충분한 사업성 검토가 있었고, 확실한 제품과 비전이 보였기에 빠른 결정과 전환이 가능했다. “사업 시작 후 두 달 만에 10년 동안 쌓은 커리어를 통해 번 수입과 동일한 소득을 벌게 됐어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죠. 빠른 시간에 사업이 커나가자 짧은 시간이었긴 하지만 자만에 빠졌던 것 같아요.” 뉴스킨 사업은 행동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비즈니스다. 코뿔소처럼 전진할 때 비로소 성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조직이 생기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이재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의도치 않게 정체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삶이 여유가 생기고, 행복감이 많이 찾아오자 좀 달라졌던 것 같아요. 천천히 사업을 진행하며 탄탄한 조직을 만들어보자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합리화죠. 열심히 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지난 8개월과는 다른 성실함이었던 거 같아요.” 더딘 성장의 시간이 헛된 것은 아니었다. 그 시간 동안 괄목할만한 내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게 됐고, 한발 물러서 바라보게 되는 시야를 가지게 됐다. “직진했으면, 더 빨리 성장했으면 더 많은 내적인 성장이 있었을 거예요. 사업이 커지는 것만큼 보는 것도 달라지거든요. 사람들은 나약한 존재라 합리화하고 안정화시키길 좋아해요. ‘이만하면 됐어’ 하고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다르게 말하죠. 다른 사람들은 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조언을 할 수 있기에 제 경험도 가치 있는 거겠죠.” 열정의 온도를 늘 100℃로 유지하는 것이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재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배움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스펙은 상관없어요. 성공의 이유가 있고, 열망이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아요. 삶을 이끌어주어서 감사하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마음속에는 늘 새로운 열정의 불꽃이 피어납니다. 누군가를 나보다 더 크게 성공시켜야겠다는 마음도 들고요. 한동훈 & 채경희, 임재희, 이희주, 정경 & 김덕배, 김은정 & 김성웅, 배현정 & 조재우, 임지선 스폰서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 자신 있습니다. 누구든 성공의 길로 이끌 자신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