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일 |
| 이름 | 이지현 & 이관희 |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일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멋진 풍경을 볼 때 우리는 가장 사랑하는 혹은 소중한 사람을 떠올린다. 이지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그래서 뉴스킨 사업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었다. “저에게 가장 소중한 아들과 딸에게 전할 수 있는 뉴스킨이라면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에게 뉴스킨은 그렇게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가장 큰 구원 이지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뉴스킨은 구원이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몰랐다. 받아들이는 방법도 알지 못했다. 절실한 순간이 찾아오고, 잘해나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기회가 실체가 되어 삶으로 스며들었다. “사업자의 마인드 없이 그냥 기계적으로 움직였어요, 처음에는. 그런데 남편의 회사가 흔들리면서 수험생이었던 아들이 집에 일찍 귀가한 날 압류 딱지 붙이는 걸 보게 된 거죠. 그때 정말 사업을 다시 보게 됐어요.” 가장 먼저 한 것은 ‘변화’를 위한 노력이었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극복하기 위해 스피치를 연습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사회를 보기도 했다. 물론 책과 강의를 통한 자기계발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스텝으로 많은 활동도 했어요. 무조건 시스템에 올인하고요. 사업이 더디게 진행될 때도 한결같이 움직였죠. 그런 노력에도 성장이 더딜 때는 주위의 시선이 신경 쓰였지만 굴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갔습니다. 전 화려한 스펙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에요. 시스템에 집중하고,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만 한다면 누구나 성공하는 사업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노력은 결과로 나타났다. 가지고 있는 단점과 두려움을 극복하자 인격적인 성장이 따라왔고, 사업도 빠르게 커나갔다. 사업이 커나가자 리더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시스템에 집중하면서 팀워크와 소통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함께 하는 파트너는 월급을 주는 직원이 아니라 같은 성공을 향해 가는 동반자입니다. 소통만 잘 된다면 팀워크는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성장은 그 팀워크를 바탕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리더로서의 성장도 따라왔다. 필요 없는 자존심을 버리자 자존감이 높아졌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을 사랑한다. 이지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비로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이 사업은 돈만 버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켜주는 일입니다. 거기서 오는 책임감과 뿌듯함을 느끼게 됐어요. 파트너가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항상 길을 안내해주시는 스폰서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파트너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업하고 싶은 게 첫 번째 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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