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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손에 쥔 끈, 절대 놓지 마세요
이름 김정신 & 이병철
손에 쥔 끈, 절대 놓지 마세요
고액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 직장인과 은행원 부부. 남부러울 것 없는 안정된 직장과 보수를 누리던 김정신 & 이병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와 뉴스킨과의 인연은 어느 날 문득 생긴 궁금증 때문이었다.
“갑자기 퇴직 이후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매월 연금처럼 500만 원만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하겠더군요. 한편으로는 뉴스킨에 대한 확신이 컸었나 봐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그 희망사항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거든요. 처음엔 10년을 예상했지만 절반의 시간도 안 걸렸으니 우리 성공한 거죠?(웃음)”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지금, 김정신 & 이병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 순간부터가 제대로 된 시작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더불어 이제 뉴스킨이 뭔지 좀 알 것 같기에 파트너들에게 시스템의 중요성을 더욱 자신 있게 강조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김정신 & 이병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도 방황의 시기가 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루비 이그제큐티브 때가 뉴스킨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많은 일을 겪은 시간이었다. 특히 김정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사업 초창기 1년 동안 많은 시간을 방황한 기억 때문에 2년 만에 단 루비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한다.
“비전을 봤지만 남편이 탄탄한 직장을 다니고 있었기에 간절하지 않았었나 봐요. 하지만 1년쯤 지나고 첫 번째 파트너가 생기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잠깐 하고 그만 둘 것이라는 주변 사람들이 저에 대해 달리 생각하면서 저의 사업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고요.”

최종 목표는 ‛바이타밀 100포’ 기부
이병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전업 후 처음 1년 동안은 사업의 방향을 잡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 종종 있었다. 건설적인 발전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최상의 파트너이다.
“아내 김정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판단이 빠르고 결단력이 있습니다. 첫 번째 세미나를 듣고 바로 사업을 결정했을 정도니까요. 반면 저는 신중하고 꼼꼼한 편이죠. 어찌 보면 부부가 반대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효율성 면에서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김정신 & 이병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파트너들에게 더욱 강력한 동기부여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기로 했다. 아울러 TED 그룹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룹 차원의 성과를 기대한다.
“처음에는 노후를 걱정하며 시작했지만 뉴스킨을 이해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문화를 알아가면서 어렸을 때부터 꾸었던 꿈을 다시 꾸게 되었어요. 워낙 아이들을 예뻐해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싶었거든요. 이제 저희의 최종 목표는 바이타밀 100포 기부입니다. 이는 100명의 아이들이 한 달 동안 살아갈 수 있는 식량이기도 하죠. 뉴스킨을 통해 저의 꿈이 더욱 가치 있어지는 경험,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당시 남들보다 잘하겠다는 욕심은 없었다. 앞서간 리더들을 보면서 자신이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확신과 끝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버텨온 지금, 초기 사업자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인내하세요. 그리고 손에 쥔 끈을 절대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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