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름답고 착한 부부의 본이 되어 |
| 이름 | 신경애 & 염우균 |
 아름답고 착한 부부의 본이 되어신경애 & 염우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루비 이그제큐티브로 승급되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이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달성도 그때와 비슷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다만 이제 책임감이라는 숙제가 보태졌다. “그때와 같은 열정을 갖고 이번 목표를 준비했어요. 시어머니가 9개월간 투병했는데 1순위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였고, 2순위가 어머님이셨어요. 그런 제 마음을 지지해준 남편이 너무 고마워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끝이 아니므로, 다시 재정비하고 있다는 그들은 올해는 판을 바꾸는 해로 만들고 싶다며 열심히 하고 있는 파트너들도 이 짜릿한 성공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성공에 다가서다 20년 가까이하던 일을 허무하게 끝내게 된 신경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뉴스킨 비즈니스는 인생의 후반부가 달린 일이었다. 세미나를 들으며 사업을 준비하던 때, 왜 진즉 만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의 눈물도 흘렸기에 더욱더 열정을 가지고 임할 수밖에 없었다. “세미나를 들으며 매일매일 출퇴근한다는 마음으로 움직였어요. 자유롭게 자신을 두면 게을러질 것 같아 취직했다고 생각했어요. 선배 사업가들이 상담하는 모습을 늘 옆에서 지켜봤죠. 그러면서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아닌 상태로 있다는 게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인정받고 싶었어요.” 파울로 코엘료는 ‘연금술사’에서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했다. 신경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비즈니스를 하면서 이 말의 의미를 절실히 체감했다. 목표를 갖고 시스템에 참여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손 을 내밀자 선물 같은 이들이 함께 해주었다. 여기에는 남편인 염우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있었다. “건설 회사에 40년 있으면서 건강이 많이 나빠졌어요. 파마넥스를 먼저 접했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죠. 제품과 회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아내를 지지해주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은퇴를 준비해야하는 나이가 와도 이제 걱정 없어요.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어지고 기대만 남았습니다.” 신경애 & 염우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시스템 참여’다.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케팅이 이뤄지지 않는다.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게 아니므로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생의 목표가 확실하다면 뉴스킨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해줍니다. 성공은 시스템에 얼마나 몰입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실하게 인지하고 실행하는가가 중요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꿈과 목표가 있으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는 신경애 & 염우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시간이 지날수록 스폰서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다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정경 & 김덕배 사장님, 이희주 사장님, 임재희 사장님, 채경희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격려와 사랑이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 준 파트너들에게도 함께 해주어 고맙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