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공이라는 이름의 인생 2막 |
이름 | 이종희 |
이종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루비 이그제큐티브라는 자리에 올랐을 때 뭔가를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기뻤다. 제2의 인생으로 선택한 뉴스킨이 생각지도 못한 성취와 개인의 성장을 이끌어준 것이다.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면서 진정한 사업가의 마인드가 생긴 것 같다는 이종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제 파트너들이 마음고생 없이 탄탄대로를 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이희영 파트너가 함께 가보자고 한자리에 오늘날 이렇게 오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목표를 정하면 이루게 되는 일이에요, 뉴스킨은. 보다 많은 이들이 성취의 기쁨을 알기를 바랍니다.” 주도적인 삶을 사는 기쁨 “제가 이런 리더, 성공한 사업가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뉴스킨을 만나기 전 그냥 주부였어요. 육 남매 중 막내로 자라 수동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익숙했고, 뭔가를 앞서해본 적이 없던 제가 뉴스킨을 만나면서 비로소 주도적인 삶을 사는 기쁨을 알게 된 거죠. 지금도 친구들이나 후배들을 만나면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삶이 아닌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지는 생을 살면 좋겠다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종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처음에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시작이었다. “일을 찾고 있던 중 친언니의 권유로 알아보게 된 사업이었어요. 스폰서가 이미 성공의 궤도에 있었기에 따라가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물론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죠.” 제품에 반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조직의 성장이 이루어지지않는다는 걸 느꼈다. 사업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사업설명을 들으며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었다. 그렇게 만난 파트너들이 지금은 무엇보다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오히려 제가 파트너들로부터 배우는 부분이 많아요. 물론 저 역시 제가 힘들다고 느낀 부분을 그들이 덜 겪을 수 있도록 노력했지요. 교육을 통해 내가 가진 노하우를 최대한 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국은 사람이다. 이종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본 뉴스킨은 타인들이 만나고 모여 평생 친구를 만드는 일이었다. 관계성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판단했기에 신뢰와 믿음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언젠가 스폰서가 ‘난로 같은 거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자칫 오해의 소지도 있는 말이지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가 좋은 것 같아요.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죠.” 쉽지 않은 길을 왔기에 파트너들이 자신과 같은 힘듦은 겪지 않았으면 한다는 이종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그래서 나무그늘 같은, 초와 같은 리더를 이상적인 리더상으로 꼽았다. 힘들고 지칠 때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다고. “김순미 스폰서님 아니었으면 못 왔을 자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이희영 사장님과 같은 좋은 사람과 평생 갈 수 있어 고맙고요, 부족한 스폰서인데 잘 따라와 준 파트너들에게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