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나눔과 봉사는 젊게 사는 비법 |
| 이름 | 최은기 |
 나눔과 봉사는 젊게 사는 비법경쾌한 커트머리, 또렷한 눈망울. 30대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패셔너블한 옷차림. 심지어 말투마저 발랄하고 명쾌하기 이를 데 없다. 최은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처음 본 사람은 누구라도 나이를 쉬 짐작하기 어려울 것이다. “쉰이 넘은 나이에요. 과거에 저는 뉴스킨이라는 좋은 선택을 했기에, 그리고 그 선택을 포기하지 않고, 놓지 않았기에 누구보다 밝은 십 년 후를 그릴 수 있게 됐어요. 나누는 삶을 살 수 있게 됐고요. 가난한 목사님들을 지원하며 또한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부활동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조금이나마 실천하고 있는 일이기도 하고요. 즐겁고 행복한, 밝은 에너지를 주는 파트너이자 스폰서, 이웃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천천히 꾸준히 묵묵히 걸어온 길 순수하게 뉴스킨만 보고 달려온 지 어느덧 십 년의 시간이 흘렀다.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은 목표였다.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기 위해 초기 사업자로서 고군분투했지만 과정이 너무나 즐겁고 신났기에 행복감을 느끼며 사업할 수 있었다. “한껏 부푼 마음으로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었을 때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도 겪게 됐어요. 모두가 제 마음과 같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좌절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늘 저를, 뉴스킨을 믿어주는 분들이 꾸준히 계셨고, 처음의 확신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았어요. 포기하면 후회할 것이라는 게 너무도 자명했어요.” 숨을 고르고 다시 한 번 초기 사업자의 마인드로 사업을 진행해나가기 시작했다. 사회에서 수없이 보게 되는 자영업자들을 보면서 네트워크 마케팅의 메리트도 더욱 강하게 느꼈다.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을 내디뎠어요. 그렇게 에메랄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하고 사업으로서 뉴스킨을 제대로 보게 되면서 사업가들을 키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최은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단 한 번도 자기 자신을 위해 움직이지 않았다. 오로지 그들의 삶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주기 위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었다. 오로지 뉴스킨 제품으로 아름다움과 건강을 되찾길, 뉴스킨 비즈니스로 삶에 희망을 찾길 바라는 마음만 전했다. “사명감이었던 것 같아요. 저로 인해 뉴스킨 제품과 사업을 알게 되는 사람이 늘면서 감사의 인사도 굉장히 많이 듣게 됐어요. 제가 감사드려야 하는데 명절 때면 오히려 그분들이 먼저 선물과 감사의 인사를 전해요.” 눈에 띄게 빠른 성장을 하진 않았다. 또한 엄청난 사업적 성과로 주목받은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최은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아는 모든 이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최은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반겨 맞이해준다. 이는 그 어떤 사업적 성과보다 값진 것이리라. “저처럼 하나씩 쌓으면서 인내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꿈을 그릇에 맞게 갖춰나가면 될 것이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풍요로운 나눔을 실천하시는 김영숙 & 이봉진 스폰서님, 함께 돕고 성장하는 형제 라인과 나의 사랑 김기원 파트너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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