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족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삶으로의 초대 |
이름 | 주하윤 & 양원모 |
편안하게 다가가 진한 향기로 남는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 편일 것 같은 배우자도 살다 보면 대화가 줄어들고 남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뉴스킨 비즈니스를 하면서 온전하게 내 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오직 배우자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면 어떨까 주하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사업을 통해 남편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에 남편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가족적인 그룹 분위기를 이끌어 주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늘 파트너들과 가까이 지내고 싶어서 남편과 상의 끝에 집을 더 넓혀서 이사했어요. 집으로 초대해서 피자, 커피 등 음식 나눠 먹는 게 저희에게는 큰 행복이거든요. 사업 전달이요 그건 사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전해야죠. 무턱대고 막 전할 수는 없죠.”그녀는 편안하게 대화를 하며 다가가서 사업을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한다. 당연히 그녀의 편안함에 매료된 사람들은 뉴스킨의 가치도 금세 알아본다. 시간이 갈수록 사랑스러운 뉴스킨 싱가포르 석세스 트립에서 사업자들을 배려하는 회사의 진심을 느낀 주하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모두 빌려서 즐거운 파티를 열어주는 건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어려운 분위기였고, 아낌없이 투자하는 회사에 대한 신뢰는 더 높아져 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믿고 따르고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뉴스킨 비즈니스가 특별하게 누군가를 위해 무작정 베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성공과 성장을 나눈다는 것도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그녀는 회사처럼 작은 것부터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일을 즐기며 살기를 소망한다. 동시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스폰서, 파트너들과 가족 워크숍을 즐기는 문화를 그룹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가족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따뜻한 마음을 갖춘 사람이며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그룹을 만들어야 좋은 그룹, 성공하는 그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