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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리시 더 칠드런, 바이타밀(VitaMeal) 누적후원 6억끼 달성 |
등록일 | 2018.08.14 |
안녕하십니까, 뉴스킨 코리아 홍보팀에서 알려 드립니다. 2018년 8월 14일, 뉴스킨 엔터프라이즈는 2002년 너리시 더 칠드런이 출범한 이래, 바이타밀 누적후원 6억끼의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영양결핍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너리시 더 칠드런의 제3의 자선 파트너 단체를 통해 뉴스킨의 세일즈 리더, 고객, 직원들이 구입하여 기부한 바이타밀을 전달받고 있습니다. ![]()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이사회 회장이자 너리시 더 칠드런 전무이사인 스티브 런드는 “뉴스킨 가족 여러분들의 기부 덕분에 전 세계 13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매일 바이타밀을 섭취하고 있습니다.”라며, “너리시 더 칠드런 활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아이들의 삶에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더 밝은 미래를 전해줄 수 있길 희망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뉴스킨의 자선 파트너 단체의 보고에 따르면, 너리시 더 칠드런을 통해 구매하여 기부된 바이타밀은 50개국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바이타밀 누적후원 6억끼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뉴스킨 가족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바이타밀 칼로리 섭취를 위한 일반 곡물과 달리, 바이타밀은 영양결핍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 성분들이 과학적으로 배합된 영양식입니다. 바이타밀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뉴스킨의 영양 과학자들은 영양결핍의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분과 비율을 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바이타밀에는 필수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적절한 양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너리시 더 칠드런 2002년 출범한 너리시 더 칠드런은 어린이 기아와 영양결핍 문제를 해결하고자 뉴스킨에서 시작한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적 기여 활동입니다. 너리시 더 칠드런은 뉴스킨의 영양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영양분이 가득한 바이타밀이 출발점입니다. 뉴스킨의 세일즈 리더, 고객, 직원들은 바이타밀을 구매하여 영양결핍과 기근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구호활동을 펼치는 제3의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 뉴스킨의 바이타밀 가격에는 제조, 관리, 유통, 영업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뉴스킨의 제품들과 같이, 바이타밀 판매 시 회원들은 수수료를 받으며, 뉴스킨은 판매마진을 얻습니다. |